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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증시
TSLL 주가 추적의 함정, 레버리지 ETF 3가지 얼굴
테슬라 오르면 TSLL도 오를 줄 알았는데 왜 괴리가 생기는지, 그 구조부터 하나씩 짚어볼게요.TSLL은 정확히 뭘 추종하는 ETF인가요TSLL은 테슬라 주가의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도록 설계된 싱글스톡(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예요. 여기서 핵심은 일일(하루) 수익률 2배라는 점이에요. 테슬라가 하루에 5퍼센트 오르면 TSLL은 이론상 10퍼센트 오르도록 짜여 있고, 반대로 테슬라가 5퍼센트 빠지면 TSLL은 10퍼센트 빠지도록 움직여요. 이걸 매일 리밸런싱(매일 다시 비율을 맞추는 작업)해서 유지하는 구조거든요. 문제는 이 리밸런싱이 하루 단위로만 정확하게 맞춰진다는 거예요. 한 달, 1년 단위로 보면 테슬라 수익률의 정확히 2배가 아니라 전혀 다른 숫자가 나올 수 있어요. 많은 투자자들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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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증시
마녀공장 밸류에이션, 클리오/VT/아이패밀리랑 비교해보니
마녀공장 주가를 검색하다 보면 꼭 같이 따라오는 질문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PER이 비싼 거야, 싼 거야?" 혼자 떼어놓고 보면 숫자가 와닿지 않으니, 같은 색조·기초 화장품 업종의 클리오, 아이패밀리에스씨, 브이티 같은 동종업체랑 나란히 놓고 봐야 감이 옵니다. 2026년 10월 16일 기준으로 최근 주가와 리포트를 쭉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는 그림이 나왔습니다. 먼저 마녀공장 자체 숫자부터 짚어보면, 주가는 올해 들어 꽤 출렁였습니다. 4월 23일 종가가 13,330원이었는데 다음날인 4월 24일 하루 만에 24% 넘게 급등해 15,810원까지 뛰었고, 이때 PER/PBR/PSR이 23.9배/1.78배/1.93배로 집계됐습니다. 5월 4일에는 15,780원, 시가총액 약 2,587억원, 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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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증시
TIGER S&P500 포트폴리오, 레버리지/인버스까지 묶는 법
TIGER S&P500에 레버리지, 인버스까지 섞어서 포트폴리오를 짜보고 싶은데 뭘 어떻게 조합해야 할지 헷갈리는 분들 많으시죠. 알아보니까 먼저 짚어야 할 게 몇 가지 있더라고요.TIGER S&P500, 종류가 몇 개나 있을까요저도 찾아보니까 TIGER S&P500 이름이 붙은 상품이 하나가 아니더라고요. 기본적으로 S&P500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상품 말고도, 미래에셋에서 운용하는 TIGER S&P500레버리지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혼합-파생형)(합성 H), 그리고 TIGER S&P500인버스선물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파생형)(H)이 투자설명서에 따로 등록돼 있어요. 즉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기본형, 지수 움직임을 증폭시키는 레버리지형, 지수와 반대로 움직이는 인버스형 이렇게 세 갈래로 나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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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증시
TSLL 1년 10% vs 15% 하락, 레버리지 ETF의 덫
테슬라는 10% 떨어졌는데 2배 레버리지인 TSLL은 왜 15%나 빠졌을까요. 단순히 두 배가 아니라는 사실, 알아보니 이유가 있었어요.테슬라는 10% 빠졌는데 TSLL은 왜 15%나 빠졌나요TSLL은 테슬라 주가 하루 등락폭의 2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예요. 그런데 1년 단위로 보면 테슬라가 10% 하락할 때 TSLL은 20% 하락이 아니라 15% 하락처럼 비율이 어긋나는 경우가 많아요. 이유는 TSLL이 '1년 수익률의 2배'가 아니라 '하루 수익률의 2배'를 매일매일 재조정(리밸런싱)하기 때문이에요. 하루는 2배로 정확히 맞지만 그게 며칠, 몇 달 쌓이면 복리 효과 때문에 단순히 2배가 안 되는 거죠. 특히 주가가 오르락내리락 반복하는 변동성 장세에서는 이 괴리가 더 커져요. 실제로 mug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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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증시
마녀공장 주가 왜 오르내릴까, 호재/악재 정리
마녀공장 주가 그래프 보다가 왜 이렇게 들쭉날쭉한지 궁금해서 직접 찾아봤어요. 화장품주 특성부터 짚어볼게요.화장품주는 왜 유독 변동성이 큰가요마녀공장처럼 코스닥에 상장된 중소형 화장품 브랜드사는 대형주보다 주가 흔들림이 큰 편이에요. 시가총액이 크지 않다 보니 외국인이나 기관이 조금만 사고팔아도 주가가 크게 움직이거든요. 실제로 최근 코스닥 시장 자체도 하루 만에 5% 넘게 출렁이는 일이 있었는데요, 전날 서킷브레이커가 걸렸다가 다음 날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식으로 변동성이 심했어요. 이런 장에서는 개별 종목 실적이나 뉴스와 상관없이 시장 전체 분위기에 휩쓸려 주가가 출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마녀공장 같은 중소형주는 '왜 떨어졌지' 싶을 때 회사 자체보다 시장 전체 수급을 먼저 들여다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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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증시
TIGER S&P500, 국내ETF로 살까 미국 직투할까
미국 S&P500에 투자하고 싶은데 TIGER S&P500으로 살지, 그냥 미국 ETF를 직접 살지 헷갈리시죠. 저도 찾아보면서 궁금했던 부분들 정리해봤어요.TIGER S&P500 ETF, 정확히 뭘 담고 있는 상품인가요?TIGER S&P500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집합투자기구, 쉽게 말해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상장지수펀드(ETF)예요. 이름 그대로 미국 대표 500개 기업으로 구성된 S&P500 지수를 추종하도록 설계됐어요. 국내 증권사 앱에서 원화로 바로 사고팔 수 있다는 게 핵심 특징이에요. 미국 주식 계좌를 따로 개설하지 않아도 S&P500 지수의 움직임을 그대로 따라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관심을 받는 상품이에요. 실제로 재테크 커뮤니티나 포럼 글들을 보면 ..
유럽여행스페셜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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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2019 유럽한잔] #프라하 여행, 프라하성, 아기예수, 존레논벽, 프라하맛집 코즐로브나 D-2
드디어 두 번째 날이 밝았다전날 비행의 여파로 일찍 들어와서 푹- 자고 아침에 야무지게 조식까지 챙겨 먹었다!조식까지 챙겨주는 센스있는 호텔! 둘째날에도 좀 널널하게 일정을 짰다프라하가 생각보다 안 넓기도 하고,여독을 풀면서 느긋하게 동화같은 도시를 즐기고픈 마음이 컸다 소나기 같은 비, 덕분에 더 청명한 하늘막 다 챙겨서 나가려고 하는데, 숙소 밖으로 비가 쏟아지는게 보였다잠시 대기하다가 길을 나섰는데 나가는 길에도 꽤 내려서 처마밑에서 그치길 기다렸다그리곤 언제 그랬냐듯 맑아지는 하늘7월 말의 프라하였지만 반팔 반바지에서 얇은 긴 옷까지도 괜찮았다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 첫 번째 관광지는 프라하성 카를교를 가면 저 멀리 보이기도 했고, 이라는 것이 왠지 모를 기대를 뿜뿜게다가 숙소에서 하염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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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2019 유럽한잔] #프라하 여행, 신시가지, 구시가지, 카를교 D-1
긴 비행시간을 마치고 드디어 첫 걸음!프라하와 설레이는 첫 만남!! 정말 매일을 고대하면서 왔던 곳이 이 곳인가 해서얼떨떨하기도 했고,공항에서는 유럽이구나! 까진 못 느꼈던 것 같다 ㅎㅎ일단 한국에서 만들어왔던 일정표 점검! 시내로 이동하기 유럽에 대한 이런저런 걱정이 많아서 인지첫 걸음보다 더 떨렸던 첫 결제.. ㅠㅠ바로 버스티켓 구입! 특히 티켓머신에 카드가 잘 사용될지가 젤 걱정이었는데카드결제 잘 되니 나와 같은 걱정을 가지신 분이라면 돈 워리!미처 사진을 찍진 못했는데,(BUS 안내판을 따라 이동 후) 공항 출구 쪽에 티켓머신이 있다ENG 로 변경하면 어렵지 않게 구매할 수 있었고,사람 티켓과 짐 티켓이 따로 있단 말을 듣고착하게도 짐 티켓까지 구매하고 탔다 티켓가격(1명 32CZK x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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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2019 유럽한잔] #유럽여행 아에로플로트 리얼 탑승 후기
유럽여행을 결정하고 제일 먼저 한 것은 역시 항공권을 끊는 것이었다 거의 10일 뒤 출발이었고, 7월 말, 성수기 구간이라 너무 저렴한 표를 기대하진 않았다 시간이 너무 길지만 않으면 환승도 괜찮을 것 같고 1인 100만원 전 후면 좋겠다 생각을 한터라 적합한 건 였다 러시아 항공이라 처음엔 익숙하지 않았지만... 검색해 보니 이래저래 악명 높은 항공사였다 화물파손, 불친절한 응대, 지연 등등.. 검색마다 나오는 이야기들에 쫄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지만, 그 만한 가격에 그 만한 비행시간인 표는 또 없어서 운을 믿고 선택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좋은 선택이었다. 막판에 환승시간 때문에 심장이 심각하게 바운스하긴 했지만, 다음에 또 이용하라고 해도 이용할 의사가 있을 정도, 지인에게 추천하라면 추천도 하겠다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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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2019 유럽한잔] #유럽여행 갈 때 필요한 준비물 총정리
이제.. 뭐 더 사야하지? 매일매일 열심히 항공권 긁고, 숙소 긁고, 미술관 결제하고 하다보니 돈 쓰는 것에 금방 익숙해진다. "돈 쓰는게 가장 쉬웠어요" .. 같은? 그 때 그 때 필요하다 생각하는 것, 인터넷 뒤져서 얻은 정보들을 구글독스를 만들어 차곡차곡 정리했다. 에이~ 뭐 이런것까진 없어도 되겠지? 라고 뺀 것도 있었고, 막상 현지에 가서 하.. 그건 사왔어야 했네 했던 것들도 있다. 언제가 될지 모를 나의 다음 유럽여행에서 그리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준비물 리스트를 한 번 정리해본다. [ 도난방지물품 ] 오른쪽 셀에 구매처와 최종점검셀을 만들어두고, 보유하지 않은 물품들은 추가 구매를 했다. 싸구려지갑 ( 필요 ) - 지갑 뺏기는 것도 화나는데 좋은지갑이면 더 빡칠 것 같고, 표적..